송보배·장정 골프월드컵 대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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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10일 내년 2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여자골프 월드컵 대표선수로 송보배(18.슈페리어)와 장정(23)을 선발했다. 여자골프 월드컵은 20개국에서 2명씩 대표 선수를 출전시켜 순위를 가리는 국가대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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