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입문 6주년 간담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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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한나라당 이회창(얼굴) 총재가 14일 정계 입문 6주년을 맞는다. 그는 1996년 15대 총선을 앞두고 신한국당 선대위의장에 임명됐었다.
李총재는 이날 출입기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갖고 간단한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李총재는 설연휴 때 처가가 있는 경남 산청에 머물렀으며 김혁규 경남지사와 오찬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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