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3중 안전 밥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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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삼성전자는 국내 최다인 13중 안전장치를 채용한 IH(전자유도) 압력밥솥(SJ-H5700.10인용.사진)을 출시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험을 통과한 압력 밀폐 재료를 채용했으며, 이상압력 배출 기능을 갖추는 등 안정성을 최대한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 최대 두께인 3.5㎜의 내솥을 채택해 많은 양의 밥도 맛있게 지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20만원 후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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