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총재 權正達)은 10일 글로벌 리더 해외봉사단 2기생 26명을 라오스로 파견했다.
의료진 4명과 대학생 21명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31일까지 라오스 비엔챤에 머물면서 의료봉사.방역.우물파기 등의 노력봉사를 하고 태권도.서예 등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한편 전통문화 교실도 운영한다.
'글로벌 리더'는 한국자유총연맹이 대학생들의 봉사정신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베트남과 몽골에 21명을 파견했었다.
한국자유총연맹(총재 權正達)은 10일 글로벌 리더 해외봉사단 2기생 26명을 라오스로 파견했다.
의료진 4명과 대학생 21명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31일까지 라오스 비엔챤에 머물면서 의료봉사.방역.우물파기 등의 노력봉사를 하고 태권도.서예 등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한편 전통문화 교실도 운영한다.
'글로벌 리더'는 한국자유총연맹이 대학생들의 봉사정신을 키우기 위해 마련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베트남과 몽골에 21명을 파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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