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국립박물관이 2일 공개한 새로운 종의 공룡 우나이사우루스 톨렌티노이의 모형. 화석을 바탕으로 복원했다. 2억2500만년 전인 트라이아스기(期)에 살았으며 길이 2.5m, 키 70~80㎝, 몸무게 70㎏ 정도다. 가장 먼저 지구에 출현한 두발 보행 초식공룡의 하나로 추산된다. 브라질 산타마리아연방대 루치아노 레알 박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룡 화석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리우데자네이루 AFP=연합]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국립박물관이 2일 공개한 새로운 종의 공룡 우나이사우루스 톨렌티노이의 모형. 화석을 바탕으로 복원했다. 2억2500만년 전인 트라이아스기(期)에 살았으며 길이 2.5m, 키 70~80㎝, 몸무게 70㎏ 정도다. 가장 먼저 지구에 출현한 두발 보행 초식공룡의 하나로 추산된다. 브라질 산타마리아연방대 루치아노 레알 박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룡 화석 중 하나일 것"이라고 말했다.
[리우데자네이루 AFP=연합]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