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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의 스케쳐스 톤업스, 여름 잇(it)아이템으로 인기 몰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상큼•발랄, 대한민국 귀여운 연인 황정음이 모델로 나선 스케쳐스 톤업스(Tone-Ups)도 ‘황정음 운동화’ 쉐이프업스(Shape-Ups)에 이어 황정음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글로벌 패션 스포츠 브랜드 스케쳐스(www.skecherskorea.co.kr)는 신고 걷기만 해도 몸매관리에 도움이 되는 패션기능화 쉐이프업스의 여름 버전 샌들인 톤업스를 최근 출시했다. 톤업스는 출시되자 마자 황정음 샌들이라는 별명까지 얻을 정도로 황정음 팬들은 물론 네티즌 및 몸매관리에 관심있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 있는 아이템이 되었다.

‘황정음 샌들’ 톤업스는 과학적인 바닥 설계를 적용해 발가락부터 뒷꿈치까지 서로 다른 고밀도 중창(Mid Sole)으로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

이는 워킹 시 밀도가 서로 다른 중창에서 느껴지는 운동자극으로 인해 평소에 쓰지 않는 종아리, 허벅지 및 엉덩이 근육을 자극, 탄력 있는 바디라인을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신발과 발이 거의 밀착될 정도로 발등을 넓게 감싸는 덮개 때문에 착화감이 좋아 발의 피로감도 적으며, 발등을 감싸는 심플한 라인에 스팽글로 장식된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몸매관리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여성들뿐만 아니라 젊은 남성들에게도 ‘완소 아이템’ 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최근 각종 프로그램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황정음은 올해 초 ‘스케쳐스’의 전속 모델로 스케쳐스와 인연을 시작했다. 황정음은 그녀의 S라인을 가감 없이 뽐내 20~30대 여성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으며, 쉐이프업스(일명 황정음 운동화)의 완판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LS네트웍스 송지미 대리는 “일명 ’황정음 샌들’로 불리는 톤업스는 몸매관리에 관심이 많고 몸매를 뽐내고 싶기도 한 여름철에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기능성 패션 샌들이다”며 “쉐이프업스를 구매한 고객들의 제품 만족도가 높고 여름이라는 특수성에 몸매관리에 대한 니즈도 많아 ‘황정음 샌들’ 톤업스에 대한 구매 문의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www.skecher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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