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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PS 배당금 8억2800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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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올 포스트시즌 입장 수입 31억1800만원 가운데 16억5600만원을 포스트시즌 진출팀들에 배당금으로 지급했다. 우승팀 현대는 50%인 8억2800만원, 2위 삼성은 25%인 4억1400만원, 3위 두산은 15%인 2억4800만원, 4위 기아는 10%인 1억6500만원을 받았다.

성백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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