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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이른 시일 내' 방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아주 이른 시일 내에' 취임 뒤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다고 홍콩 유선TV 봉황위시(鳳凰衛視)가 지난달 30일 보도했다.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도 제2기 행정부 출범 직후 중국을 답방한다. 이들은 칠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 기간에 열린 양국 정상회담에서 상호 방문에 합의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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