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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재팬 대표 이성민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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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녹십자는 이성민(52.사진) 부사장을 녹십자재팬바이오 대표이사 사장으로 겸직 발령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SB사업본부장 허재회(55) 전무와 ETC사업본부장 조순태(50) 전무를 부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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