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신명숙씨의 서각전 '울산에는 암각화가 있다'가 24일까지 울산시 삼산동 현대백화점 울산점 갤러리에서 열린다.
칼을 이용해 나무.도자기 판에 글을 새긴 작품 4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辛씨는 26일부터 31일까지는 부산 타워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진다.
허상천 기자
서예가 신명숙씨의 서각전 '울산에는 암각화가 있다'가 24일까지 울산시 삼산동 현대백화점 울산점 갤러리에서 열린다.
칼을 이용해 나무.도자기 판에 글을 새긴 작품 4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辛씨는 26일부터 31일까지는 부산 타워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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