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姜信澈)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고 제49대 총무에 문창극(文昌克ㆍ53.사진)중앙일보 전략기획담당 이사를 선출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文총무는 서울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75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논설위원.정치담당부국장.미주총국장 등을 지냈다.
관훈클럽(총무 姜信澈)은 21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고 제49대 총무에 문창극(文昌克ㆍ53.사진)중앙일보 전략기획담당 이사를 선출했다.
충북 청주 출신인 文총무는 서울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1975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부장.논설위원.정치담당부국장.미주총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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