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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분기 중앙특허기술상 시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4면

중앙일보와 특허청이 공동 주관하는 올 4분기 중앙특허기술상 시상식이 유영상 특허청 차장.서상욱 대한변리사회장.한남규 중앙일보 편집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 세종대왕상(대상)은 차세대 평면화면으로 각광받고 있는 '고성능 전계방출디스플레이'를 발명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송윤호 박사팀이, 충무공상은 기존 폐기물 처리방법의 한계를 극복한 '플라즈마 이용 폐기물 처리방법'을 개발한 삼성중공업 지용해 선임연구원팀이 각각 받았다.

대전=권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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