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현 사장의 종신고용 찬가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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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호 02면

강우현 남이섬 사장은 그저 그랬던 남이섬을 10년 만에 가 보고 싶은 곳으로 바꿔 놓았다. 종신고용제 도입으로 화제가 됐던 그는 “종업원이 주인의식을 가져야 회사가 발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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