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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삼성효행상 시상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삼성복지재단(이사장 李健熙)은 6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제26회 삼성효행상'시상식을 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임성호(54.대전시립미술관 청원경찰)씨가 효행대상을, 김태진(67)씨 등 10명이 효행.경로.특별.청소년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현재(李賢宰)호암재단 이사장.차범석(車凡錫)예술원 회장 등 각계 인사 6백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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