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해도 월 300만원 꽂히네…"한국서 가장 부유한 세대 온다" [860만 영시니어가 온다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1/6164bf75-f38e-4fd7-80ab-135806d5a6da.jpg.thumb.jpg/_ir_432x244_/aa.jpg)
강인구(姜麟求 ·연암공업대 학장) 한국감성과학회장은 23일 오전 연세대 상남경영원에서 ‘감성과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연다.
[사람들] 강인구 한국감성과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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