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Q채널] 죽음을 부른 정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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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죽음을 부른 정사(CH25 밤 1시)=하룻밤의 실수로 에이즈에 걸린 젊은 여성 앨리슨 거츠. 열여섯살 때 뉴욕의 한 디스코테크에서 바텐더와 충동적 사랑을 나눈 게 그녀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절망에 빠졌던 그녀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이즈 교육 등을 하며 삶의 의미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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