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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승공예 대전 수상작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한국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는 23일 '제26회 대한민국 전승공예 대전'대상작에 최남선(52)씨의 가죽 옻칠함을 선정했다. 금상에는 박귀래씨의 칠화 머릿장, 은상에는 조영희씨의 불화(佛畵) 금니 나한도와 이은임씨의 대란 치마저고리 등이 뽑혔다. 시상식은 다음달 21일 오후 3시 서울중요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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