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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밝은세상안과,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안과부문 2년 연속 대상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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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밝은세상안과가 2010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안과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09년 대상수상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은 국내 소비자들의 직접 평가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발굴함으로써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육성에 그 목적이 있다. 지난 2월 22일에서 3월 5일까지 온라인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선정된 이번 대표 브랜드 시상식은 지난 4월 29일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강남밝은세상안과는 1994년을 기점으로 1995년 김진국 원장이 시력교정 수술을 시작, ‘밝은세상안과’라는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시력 교정 분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는 국내 시력교정 수술이 처음 시작된 때가 1994년인 만큼 이 분야의 선도 역할을 해 온 셈이다.

▲ 첨단 검사 시스템과 차별화 전략
풍부한 수술 경험을 가진 12명의 의료진과 안전하고 정확한 시력교정 수술을 위한 10단계 50여 가지의 첨단장비와 국내 최초 원내에 DNA 유전자 검사를 도입하여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차별화 된 정밀 검사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
12인의 원장단으로 구성된 연구위원회는 주 2회 이상 시력교정술 연구와 합병증 클리닉에 관한 컨퍼런스를 열어 문제점에 대한 예방과 치료를 공유하고 그 결과에 대하여 국내외 학회 및 연구논문집에 발표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과 London place eye center, Bioland, EyeGene 연구소 등, 국내외적으로 최신 수술법 및 첨단 검사시스템을 공동 연구하여 수준 높은 의료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외 시력교정 학회에 꾸준히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6차원 안구추적이 가능한 '뉴아마리스 레이저'와 첨단 장비의 장점을 집약시킨 'iFS 레이저' 등 국제적으로 검증된 최신 레이저를 도입하여 안전한 수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밖에도 ‘다빈치 레이저’, ‘알레그레토 블루라인’, ‘MEL 80’, ‘인트라레이저’ 등 시력교정 수술에 있어 매우 중요한 첨단레이저를 보유하고 있다.

▲ 고객 중심의 만족 경영
수술실 내부에 항온항습장치와 헤파필터, UPS, 전문엔지니어를 구축해 최적의 수술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비쿼터스 시대를 맞이하여 고객의 진료시스템과 진료기록 관리가 전산화된 전자차트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고객의 마음까지 고려하여 넓고 안락하게 확장한 내부인테리어는 또 하나의 차별화된 장점이라 할 수 있으며, 원내에 베이커리 및 커피숍을 두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또한 고객만족을 위해 고객서비스 교육을 강화하고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는 등 선진의료정책에 주력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 Global Ambassador Group 선정, 시력교정 수술의 리더에게만 주어지는 International Luminary Doctor 선정 등 그 실력을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강남밝은세상안과는 앞으로 세계적인 시력교정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번 대표브랜드 시상식에는 강남밝은세상안과 이외에도 대한항공, 신한카드, 현대자동차, 필립스, SK 텔레콤 T 등이 선정되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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