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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계 소식] 10월의 읽을만한 책 10권 선정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7면

*** 10월의 읽을만한 책 10권 선정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윤양중)는 7월~9월에 발간된 책 2백50여종을 대상으로 '10월의 읽을 만한 책' 10권을 선정.발표했다.

추천작품은 ▶『나도 타오르고 싶다』(김영숙, 한길아트)▶『장원의 심부름꾼 소년』(백민석, 문학동네)▶『허든슨 강변에서 중국사를 이야기하다』(레이 황, 푸른역사)▶『플라톤은 아팠다』(클로드 퓌자드 르노,푸른숲)▶『문명의 충돌과 21세기 일본의 선택』(새무얼 헌팅턴, 김영사)▶『소기업 사장학』(이시노 세이치, 명솔출판)▶『아마테라스에서 모노스케 히메까지』(박규태, 책세상)▶『이타적 유전자』(매트 리들리, 사이언스북스)▶『세상을 보는 눈』(정호근 외, 이슈투데이)▶『생각하는 아이를 위한 철학동화』(김해원, 계림).

*** '이슬람 바로 보기'강연회

최근 『이슬람』(청아출판사)을 출간한 이희수 한양대 교수는 20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4층 컨퍼런스홀에서 '이슬람 바로 보기, 무슬림 바로 알기'를 주제로 교보문고 초청 저자 강연회를 연다. 『이슬람』은 국내 소장 연구자 12명이 공동집필한 이슬람 세계 입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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