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는 철길에서 일했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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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열창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왼쪽에서 둘째)이 1일(현지시간) 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민속 현악기인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미국 민요인 ‘나는 철길에서 일했네(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를 부르고 있다. 버핏은 석 달 전 인수한 철도회사의 홍보 효과를 겨냥해 이 노래를 선택했다고 한다. [오마하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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