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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주택 품귀현상속에 오피스텔시장 분양활기와 투자관심 집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0년 들어 서울 수도권 소형아파트 전세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자 오피스텔이 대체 투자상품으로 부각되면서 오피스텔 분양과 투자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역세권 소형 오피스텔 매매가가 조심스럽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다 정부가 오피스텔을 ‘준주택’으로 지정하는 등 규제완화 기대감도 커지면서 건설업체들도 분양을 서두르고 있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공급은 과거에 비해 약 10분 1수준으로 줄어든 공급물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발생된 수요과잉 현상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요 확보가 가능하며, 국제도시를 제외하고는 공그급이 거의 끊기다시피 했지만 올해는 신축과 미분양 주택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 조치도 끝나 오피스텔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오피스텔 분양은 수도권 신도시와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은 자산가치 상승보다는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목표로 접근해야 한다”며 “임대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분양가 수준을 고려해야 하며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으로 투자대상지를 한정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수도권 남부지역 내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현장이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동탄신도시 중심상업지역 가장 최중심지에 위치한 ‘동탄 엘드 로자벨 오피스텥’이 바로 그곳으로 최근 동탄 신도시에 초미의 관심을 모으며 등장한 엘드건설의 엘드로자벨 오피스텔을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엘드 로자벨 오피스텔은 전세대 9층이상, 남향배치로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높였으며, 분양가 또한 거품을 제거하여 3.3㎡당 평균 600만원대를 실현, 인근 동탄신도시내 오피스텔에 비해 3.3m²당분양가가 약50만원에서 150만원이상 저렴하며 2기신도시와 마주하는 조망권 또한 훌륭하다. 또한, 실내인테리어 면에서도 기존의 오피스텔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급 주상복합을 연상케 하는 실내를 구성하여 고급 오피스텔의 장을 열었다고 볼 수 있다.

여기에 인근의 삼성반도체 공장과 추가로 34조원을 들여 2012년까지 삼성반도체 생산라인이 증설된다는 점과 LG전자가 인근에 함께 입주한다는 점을 미루어 볼때 지역 자체가 가지는 임대수요는 매우 풍부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에따라 공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현 시점이 투자에 매우 적합한 시기라고 할 수 있다.

교통 편리성면에서도 KTX, GTX 외에 서울-동탄간 도로개통으로 동탄에서 강남까지 20여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제2외곽순환도로가 일부 개통되면서 서해안에서 양지까지 시간이 단축되었으며 "동탄 엘드 로자벨" 바로 앞에 동탄의 핵심인 메타폴리스가 마주하고 있어 쇼핑, 문화생활이 원스탑으로 가능하다. 그러한 면에서 안전성과 수익성은 물론 교통의 편의성을 갖추고 임대수요 또한 풍부한 "동탄 엘드 로자벨"은 눈여겨 볼만한 투자 상품임이 확실해 보인다. 입주 예정일은 2011년 9월말이다

문의: 031-8003-060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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