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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최경주 PGA 1R 7언더 단독선두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최경주 PGA 1R 7언더 단독선두

최경주(40)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해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장(파71·697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버라이즌 헤리티지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4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홍은아, 잉글랜드 여자 FA컵 결승 주심

여자축구 심판 홍은아(30)씨가 16일(한국시간) 잉글랜드축구협회로부터 5월 3일 노팅엄 프레스트구장에서 열릴 아스널과 에버턴 간 결승 경기 주심으로 배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홍씨는 아시아인 최초로 잉글랜드 여자 FA컵 결승 주심이 됐다.

◆여자배구 GS칼텍스 코치 영입

여자프로배구 GS칼텍스는 1990년대 여자배구 스타 장윤희(40)씨와 신만근(44) 전 도로공사 감독을 코치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장 코치와 신 코치는 신임 조혜정(57)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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