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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목조 문화재 지켜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서울 종로소방서 소방관들이 7일 운니동 운현궁에서 진화 훈련을 하고 있다. 종로소방서는 관내 주요 목조 문화재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소방관의 초동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 4일까지 ‘목조 문화재 화재 대응훈련’을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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