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이 머무는 공간<33> 하와이와 이승만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60호 02면

하와이 호놀룰루는 이승만 대통령의 한과 꿈이 서린 곳이다. 90세에 숨을 거둔 ‘마우나라니 요양원.’ 그곳에서 그는 프란체스카 여사의 간호를 받으며 수구초심에 안타까워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