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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 5월 31일자 7면 기사 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 5월 31일자 7면 '노트북을 열며' 의 오치성 전 내무부 장관은 75세로 살아계시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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