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건설교통부, 온라인복권 발행 준비 나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9면

건설교통부 등 7개 복권 발행 부처가 내년 7월 주택.기술.복지.기업.자치.관광.녹색 등의 복권을 통합해 온라인복권으로 발행하기로 합의한 것과 관련, 이 사업을 담당할 주택은행은 연구용역 발주 공고를 내고 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주택은행은 오는 11월께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단말기 설치업자를 선정한 뒤 편의점.주유소 등에 단말기를 설치해 내년 7월 판매를 시직할 계획이다.

차진용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