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각가 최만린 회고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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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조각가 최만린씨의 회고전 개막식이 17일 오후 4시 서울 순화동 호암갤러리에서 각계 인사 3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앞줄 오른쪽부터 이준 삼성미술관 큐레이터 실장·임관 삼성종합기술 회장·이수빈 삼성생명 회장·이제훈 중앙일보 사장.

최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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