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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항에 병역청탁 혐의 군납업체 사장부인 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박노항(朴魯恒)원사 병역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16일 군납용 제지업체 사장 徐모씨의 부인이 朴원사에게 2천만원 이상을 주고 아들의 병역면제를 청탁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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