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 Q채널] 육체의 원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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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5면

□…육체의 원죄(CH25 밤8시)=성에 대해 엄격한 기독교 사상 때문에 오랫동안 종교는 성을 금지하고 억합하는 것으로 인식돼 왔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기독교 자체를 배척하는 풍조마저 생겨났다. 종교가 정말 성을 억압, 금지하고 있는지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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