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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우수선수 시상식 8일로 연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 예정이던 2004 프로야구 최우수선수(MVP) 및 부문별 우수선수 시상식을 8일로 연기했다. 한국시리즈에서 무승부가 잇따라 생긴 때문이다. 시간과 장소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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