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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세와 사업에 도움 되는 풍수지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조상의 묘 자리도 중요 하지만 양택(陽宅)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집 내부 구조와 문주가 상극이면 관재설이 생기고 큰 사고가 나지요.” (사)한국자연지리협회(www.ps33.co.kr) 노상용 지부장은 예를 든다. 서광빌딩의 금연초 회사 대표와 간부들의 책상자리가 상극이 되어 2년간 50억원의 적자가 났고 어려움을 많이 겪었다. 음양오행에 맞게 대표와 간부들 책상자리를 배치하자 모든 일이 순조롭게 해결되었고 금연초 사업도 1년6개월 동안 무려 500억원 이상 수익이 났다고 노 지부장은 말한다. 또 서울 돈암동에 사는 이종복씨는 5인 가족 모두가 5년간 위장약을 먹었고 빚도 많았다. 노지부장의 자문으로 오행이 맞는 아파트로 이사한 후 5명 다 약을 안 먹어도 되고 사업도 잘 풀리고 자녀들의 성적이 좋아졌다는 것이다. 부인 김나영 씨는 비틀어졌던 얼굴이 돌아와 집이 이렇게 중요한 줄 몰랐다면서 풍수 공부를 하고 있단다. 인천의 한 반도체 회사 빌딩이 공장의 맥을 막고 있었다. 풍수 자문에 따라 철거한 후 주식이 8배까지 오르고 2009년 3월 주주총회에서 무려 300억 원의 수익이 발생하였다고 그는 말한다. 미국 클린턴 전 대통령 역시 풍수 전문가 푼진의 조언으로 집무실 구조를 변경한 이후 안정적인 국정운영을 하게 되었다는 일화도 있다. 일상생활 속의 풍수지리는 무시할 수 없다고 그는 주장한다. 어떤 나라에서는 풍수에게 평가를 받지 않으면 건축허가가 나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다. 노 지부장은 경기도 양평 용문사의 종무소, 출입문과 산신각자리 은행나무주변 조경 자문을 했다. * 문의 ; 02-953-1338, 010-3133-233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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