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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전시문화를 창조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주)옥토끼이미징, 맞춤형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구현

최근 전시문화는 일방적계몽적 반경에서 벗어나 만지고 느껴보는 맞춤형 복합체험전시로 변해가고 있는 추세다. (주)옥토끼이미징(www.oktokki.co.kr)은 이런 새로운 컨셉에 맞춰 박물관·홍보관·과학관 등의 전시설계와 시공, 건축 플랜트 모형 제작 등 다양한 관련 산업에서 남다른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interactive)과 함께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최적의 공간을 꾸민다. 기술 집약적인 특수 전시기법으로 공간에 생기를 불어 넣고, 대형특수영상필름, 컴퓨터 그래픽, 멀티미디어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부문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강화군에,있는 항공 우주테마센터인 옥토끼우주센터는 안경회 회장의 이 같은 철학이 응집된 곳이다. 이 전시관은 인천광역시 건축 우수상을 받았다. 3면을 땅속에 묻고, 지붕의 공간을 대지와 유기적으로 연결시킨 자연친화적 건축물이다. 지상 35m 천문대가 있는 전망타워, 우주과학전시관, 쥬라기공원, 토피아리 공원, 스페이스 체험존, 우주전함 영상관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이 회사는 제주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군산 진포 해양테마박물관, IT사이언스스퀘어, 경북 의성 조문국 박물관, 전남 남악 신재생에너지 홍보관, 4대강 홍보 부스, 두산건설 홍보관 등도 수주했다. 또 로봇랜드 군사용 로봇관, 여수 엑스포 전시관, 외국기업계 테마파크 등 다양한 기획과 디자인을 진행 하고 있다. 안 회장은 “사업은 곧 인간성”이라며 “정직과 성실, 신용과 책임, 창조적 혁신, 섬김과 나눔의 네가지 가치야말로 기업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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