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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미학’의 선구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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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 “완벽한 협업체제로 차별화”

‘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원(회장 양재현, 이하 ‘건원건축’)은 가장 이상적인 협업체제를 통해 건축미학의 완성을 추구하고 있다. 건원건축은 디자인뿐만 아니라 감리 및 CM(건원엔지니어링), 도시계획 및 설계(건원도시건축), 개발사업 (PPC, FIM) 등 계열사들과의 직능별 파트너십을 통해 건축과 도시를 아우르는 완벽한 파트너십으로 차별화를 기하고 있다. 특히 주력분야인 PF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업계 최고의 강자로 자리 잡고 있다.

건원건축은 또한 “트렌드를 막연하게 따르기보단, 축적된 노하우로 창조적인 디자인을 구현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각종 대형 프로젝트와 도시·단지계획 설계, 재건축·재개발, 초고층 주거 분야의 세계적 인재를 초빙하여 디자인 툴을 혁신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주거설계부문에서 국내 1위에 오르게 된 것도 그런 노력과 차별화 덕분이다.

건원건축은 현재 국내 ‘Top 3’의 건축 전문가 집단을 구성하고 친환경 건축, BIM 등 시대 추세에 맞는 산․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주거 및 단지 도시 프로젝트를 더욱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마케팅부문, 디자인부문, 설계사업부문 등 세 개의 부서를 주축으로 전체조직을 정비, 경쟁력을 한껏 높이기도 했다.

최근엔 판교 테크노밸리 R&D 센터와 행정중심복합도시 국립도서관 등에 참여, 도시, 주거 이외의 분야에서도 새삼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상해, 괌, 두바이, 그리고 리비아에 지사를 두어 해외 프로젝트 유치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앞으론 디자인, 개발사업, 파이낸싱을 접목한 시장을 확보하는 등 다각화 노력을 통해 2020년까지 재계 30위, 매출액 4.5조원, 자산규모 5조원의 거대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비전을 작년(2009) 창립 25주년 기념식에서 선포한 바 있다.

양재현 회장은 “‘끈기와 열정’을 밑바탕 삼아 어떠한 어려움과 난관도 극복하며, 성공적인 미래를 추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각별한 경영철학을 내비쳤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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