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고법 보유자 천대용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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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중요무형문화재 제11호 판소리 고법(鼓法)보유자인 천대용(千大龍)씨가 29일 오전 6시 서울 보훈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71세.

유족은 장남 희석씨등 3남5녀가 있으며 발인은 5월 1일 오전 7시. 02-478-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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