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홍보 활동을 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기업·기관·단체에게 홍보 기법 및 노하우를 전해주는 홍보교육사업, 위기관리를 포함해 홍보활동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사업 등을 벌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의 PR 전문 온라인 사이트를 만들고 오프라인(월간지) 매체인 ‘The PR’을 창간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출신인 이기동 기자가 편집국장을 맡았다. 사무실은 서울 종로 1가에 위치한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305호(070-7728-8555~8570)에 열었다.
이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