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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주·이성무씨 위암 장지연상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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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김선주(左) 한겨레신문 논설주간(신문 부문), 이성무(右) 한국정신문화연구원 명예교수(한국학 부문),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팀(방송 부문)이 제15회 위암장지연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이 상은 한국 언론의 선구자인 위암 장지연 선생의 유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것으로, 위암장지연선생기념사업회와 한국언론재단이 공동 주관한다. 시상식은 11월 1일 오후 6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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