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자청소년(U-19)축구선수권(11월10~27일)에 출전하기 위해 28일 태국으로 출국하는 한국여자청소년축구대표팀이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마무리 훈련에 한창이다. 24,25일 여자실업팀 INI 스틸과의 연습경기에 이어 26일 세트플레이 훈련 등을 하며 세부전술을 가다듬었다. (사진 맨 앞 몸을 숙이고 있는 선수가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최우수선수 박은선.)
[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세계여자청소년(U-19)축구선수권(11월10~27일)에 출전하기 위해 28일 태국으로 출국하는 한국여자청소년축구대표팀이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마무리 훈련에 한창이다. 24,25일 여자실업팀 INI 스틸과의 연습경기에 이어 26일 세트플레이 훈련 등을 하며 세부전술을 가다듬었다. (사진 맨 앞 몸을 숙이고 있는 선수가 아시아청소년선수권 최우수선수 박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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