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직업체험 테마파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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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5면


멕시코계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가 지난달 27일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단지 내에 문을 열었다. 만 3세 이상의 어린이들은 경찰관·승무원·요리사·소방관 등의 실제 유니폼을 입고 90여 종의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사전예약제이며, 요금은 주중 어린이 3만2000원, 어른 1만6000원이다.

김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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