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센터는 OBS 대주주인 영안모자와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의 공동사업으로 지어졌다. 김혜자씨는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빈민국 아동 구호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개관식에 참석한 김씨는 “한국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돕는 나라가 된 것처럼 에티오피아도 가난을 이겨내고 나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를 바란다”며 “아프리카 어린이 를 위해 계속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강혜란 기자
이 센터는 OBS 대주주인 영안모자와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의 공동사업으로 지어졌다. 김혜자씨는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빈민국 아동 구호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개관식에 참석한 김씨는 “한국이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돕는 나라가 된 것처럼 에티오피아도 가난을 이겨내고 나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를 바란다”며 “아프리카 어린이 를 위해 계속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강혜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