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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유상철 특파원 한국기자상 대상 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본사 유상철베이징 특파원이 한국기자협회와 한국언론재단이 공동으로 주는 제32회 한국기자상 대상 수상자로 2일 결정됐다.

劉특파원은 지난해 5월 31일 '김정일-장쩌민 베이징에서 극비 회담' 이란 세계적인 특종기사로 이 상을 받았다.

중앙일보는 심상복.정철근.정재홍.서경호(이상 경제부).이상렬.김현승.홍주연(이상 기획취재팀)기자가 쓴 '공적자금 1백10조원 제대로 썼나' 시리즈(지난해 12월 4~8일 보도)로 기획보도부문에서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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