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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소식] 광명산업개발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6면

◇ 광명산업개발은 서울 강남구 서초동에 외국인 전용 주상복합아파트인 '삼성 오퓨런스' 를 분양 중이다. 총 2백53가구로 18~38평형이다. 분양가는 평당 8백30만~8백50만원이고 전용률은 63~73%.시공은 삼성물산. 외국인 대상 임대사업자를 위해 각종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생보부동산신탁이 자금을 관리해 안전하다.

입주는 2003년 12월. 02-3486-3888.

◇ 동선종합건설은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원룸형 오피스텔 '동선 리치텔' 을 분양 중이다. 14, 15, 16평형 1백19가구로 전용률은 56%대. 평당 분양가는 3백70만원 선이다. 소형평수로 이뤄져 임대사업자가 눈여겨 볼 만하다.

국철 1호선 오류역과 걸어서 3분 거리. 02-684-6162.

◇ 파라다이스건설산업은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서 19층짜리 빌라 '파라다이스 리버빌' 을 분양 중이다. 66, 79평형 18가구로 평당 분양가는 7백90만원선. 대부분 층에서 한강을 볼 수 있다. 2호선 강변역에서 10분 거리.

입주예정은 2001년 8월. 02-455-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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