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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 속 수익의 싹 틔운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연일 몰아친 한파에 폭설까지 유난히도 매서운 겨울을 보내서 그런 것일까, 최근 글로벌 증시 악재로 인한 조정이 투자자들의 마음은 급격히 냉각되고 상처는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고 있다.

하지만,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봄을 기다리며 새로운 싹을 움트는 생명이 있는 것처럼 조정 이후 나타날 급격한 반등에 꽃을 피우기 위한 기회는 오게 마련이다.

이에 ‘증시 한파’가 지속되는 와중에서도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내일을 위한 발 빠른 준비에 나서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의 불안감이 높은 만큼 무리한 자금투자는 자제하는 분위기지만, 위기 속에서도 수익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그치지 않으면서 다가올 ‘꽃피는 봄’을 대비하고 있는 것이다.

개인투자자의 수익내기 지원사격! ‘든든해’

하이리치는 2010년 첫 승부처에서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맞추고, 궁극적으로 올 한해 성공 투자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특별 지원 사격에 나선다.

2월 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월간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 기념 무료 특집방송을 실시, 어려운 장세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

그 첫 시간엔, 거침없는 하락추세 속에서도 디오텍 38.98%, 유엔젤 16.01%, KG케미칼 8.77%, 삼화콘덴서 8.19% 등 총 115%에 이르는 폭발적인 수익률을 달성하여 월간베스트 1위에 선정된 바닥권 급등주 발굴의 1인자 반딧불이가 방송을 진행한다.

그는 무료방송과 관련해 “과연 바닥이 어디인지 중요한 시장 터닝포인트에 대하여 알아보는 것은 물론, 향후 시장이 상승 전환할 때 어떤 종목들과 테마가 상승을 주도할 것인지에 대한 집중 분석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현 상황에서 급등 전환할 핵심대장주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을 통해 수익에 목마른 투자자들의 갈증을 속 시원히 풀어줄 것”이라 전했다.

그는 “이번 조정은 큰 기회가 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며 “급변동 장세라 하더라도 지혜롭게 시장을 관찰, 이번 조정 이후 터닝포인트에서 배팅찬스를 잡는다면 역전의 기회로 활용될 것”을 강조했다.

덧붙여 특별히 어렵게 마련된 무료 방송임을 강조하며 “기술적 분석의 대한민국 1인자가 전하는 시장 전망과 최선의 대응책이 될 전략을 공개, 반드시 참여하여 곧 마무리 될 조정 이후 급등장을 위한 적극적인 주식투자의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이리치는 “현재와 같은 예측불허의 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안전한 투자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소속된 국내 실전 최강 애널리스트의 명품 증권방송을 반드시 체험해 볼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료출처: 하이리치
홈페이지: www.hirich.co.kr
전화번호: 1588-0648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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