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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아라, 온라인 뉴스마케팅 서비스 상품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주)애드몬드와 제휴, 국내 언론 매체 연동 광고효과 극대화 산업포털 다아라가 (주)애드몬드와의 제휴를 통해 뉴스보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다아라는 지난 3일 서울시 구로구 애드몬드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제휴를 갖고 본격적인 뉴스보도 서비스에 돌입하는 한편 동반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다아라 서명수 이사와 애드몬드 윤영록 대표 등 임직원 20여명과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휴를 맺고 다아라의 기술 및 국내외 산업망과 애드몬드의 역량있는 핵심 인력을 기반으로 각 사가 가진 장점을 결합해 효과적인 뉴스보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는데 합의했다. ‘미디어 마케팅’의 하나인 뉴스보도 서비스는 기업의 신제품 출시부터 특허출원, 신기술까지 모든 기사 마케팅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도록 한 PR 방법으로 최근 각광 받고 있다. 일반 기업들이 자사의 신제품이나 업체를 알리기 위해 발품을 팔지 않아도 다아라의 뉴스보도 서비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뉴스채널에 기사가 개제, 각 언론사 사이트는 물론 네이버와 다음, 구글, 다아라 등과 같은 포탈사이트에 뉴스가 동시 노출되면서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조인식을 통해 다아라와 제휴를 맺은 애드몬드 회사는 구글, 오버추어, 리얼클릭, 애드티브, 바이럴마케팅 부터 홈페이지 제작과 배너광고에 주력해 온 업체로 국내 최고의 온라인 뉴스 미디어들과 국내 멀티미디어 포털 및 카테고리별 정상급 사이트들과의 온라인 광고 마케팅 제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최근 네이버 오픈캐스트의 영향으로 각 매체들의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어 2차 클릭과 컨버전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으면서 업계 선두주자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은 회사로 점쳐지고 있다. 배너 광고부터 시작된 온라인 마케팅은 포털 사이트의 키워드나 오버추어 광고, 블로그를 통한 블로거마케팅이 활기를 띄면서 ‘파워 블로거’란 신조어를 탄생시키는 등 빠르게 진화하는 양상을 띠면서 오프라인에만 국한하지 않고 온라인 시장 선점을 위해 홍보 전략 역시 공격적 마케팅으로 접근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기업홍보의 장이면서 무한한 잠재력을 소유한 인터넷 시장에 발을 들이기 위한 수단으로 뉴스보도 서비스는 그만큼 기업 구조와 침체된 경제위기를 뚫을 수 있는 대안적인 PR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산업구조 속에 다아라와 애드몬드사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조성은 물론 산업 콘텐츠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국내외 미디어 마케팅의 선두주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게 된다. 애드몬드의 안진석 실장은 이날 조인식 후 “다아라와 애드몬드는 급변하는 언론보도 서비스 시장에 보다 효율적이면서 조직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조인식을 갖게 됐다”며 “홍보에 갈증을 느끼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차별화되고 품격 있는 맞춤형 뉴스보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피력했다. 양사는 현재 조인스닷컴과 머니투데이, 산업일보 등 언론사에 보도성 기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뉴스보도 서비스 기사를 현직기자가 직접 작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각 매체에 배포하기 때문에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1인 미디어로 재생산 신문기사는 블로그, 카페 등 1인 미디어로 확대 재생산되는 특징을 갖고 있어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실제로 다아라의 기사보도 서비스를 통해 기사가 노출되는 조인스닷컴(www.joins.com)은 월 UV 1,700만에 육박하면서 포털사이트 뉴스섹션에 노출되고 있으며 머니투데이 보도자료 역시 약 100여개 사이트에 동시게재 되고 있는 것은 물론 산업전문매체인 산업일보(www.kidd.co.kr)는 인터넷 종합신문 9위로 천안시와 김포시 등 지자체와 물가정보 사이트에 실시간으로 기사가 업데이트 되고 있어 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현대, 삼성, 포스코 등 대기업 인트라넷과 삼성증권, 현대증권 등 30여개 증권사 HTS, 기타 금융권 및 제휴사에 뉴스가 노출되면서 효과를 보고 있다는 기업들이 다시 뉴스보도 서비스를 재이용하고 있다. 애드몬드의 윤영록 대표는 “이러한 인터넷의 순기능을 활용, 다아라는 조인스닷컴, 대기업 인트라넷 뉴스, 머니투데이(증권사 HTS), 산업일보 및 지자체 뉴스 마케팅을 활용할 경우 기업의 인지도 상승과 판매효과 면에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술력은 있지만 회사 PR 방법을 모르거나 광고비용이 부담되는 기업들에게는 고품격 뉴스보도 서비스를 이용, 매출 신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아라 서명수 이사도 “세계 최대 인터넷 보급률과 사용률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대부분 네티즌들이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인터넷을 통해 최신기사를 확인하고 관련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는 만큼 언론 홍보 서비스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며 “기업의 주요한 홍보 방법으로 언론매체에 뉴스를 기사화 시키는 형태를 취하면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다아라와 제휴를 맺은 애드몬드사는 '광고계의 반짝이는 빛을 발휘하는 다이아몬드'라는 의미로 윤영록 대표가 지난해 3월 설립, 온라인 광고 대행, 전자상거래 ,솔루션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해왔으며 최근 조직을 재정비, 뉴스보도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면서 제2의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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