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어] 1219. 漫畵專門書店 만화전문서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2면

일본은 만화 왕국이다.모든 도시에는 만화 전문서점·만화 도서관·만화카폐 등이 있다.일반 서점에 가도 만화가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다.

교과서에 ドラえもん 등의 만화가 등장하기도 한다.만화 전문 서점으로 유명한 곳이 도쿄 中野(なかの)에 본점을 둔 まんだらけ다.まんだらけ는 본점 외에도 大阪(おおさか)·澁谷(しぶや)등에 지점이 있고 판매되는 만화가 1백만권에 달한다.

李:この前(まえ)澁谷(しぶや)に行(い)ったら漫畵(まんが)だけの本屋(ほんや)さんがあってびっくりしました.

佐藤:最近(さいきん),多(おお)いですね.何(なに)か買(か)いましたか.

李:いいえ,あまりの多(おお)さにただ啞然(あぜん)としてしまいました.

佐藤:漫畵(まんが)だけじゃなくて,キャラクタ-グッズなんかもあったでしょう.

李:ええ,私(わたし)はピカチュ-の人形(にんぎょう)を買(か)ってきました.

佐藤:私も日本(にほん)に行(い)くと必(かなら)ず一度(いちど)は足(あし)を運(はこ)ぶんです.

이:지난번에 시부야에 갔더니 만화 전문책방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토:최근 많죠.뭐라도 샀습니까?

이:아니요.너무 많아서 그냥 아연해졌습니다.

사토:만화뿐만 아니라 캐릭터 상품 같은 것도 있었지요?

이:네,저는 피카츄 인형을 사왔습니다.

사토:저도 일본에 가면 꼭 한번은 그곳에 갑니다.

▨單語▨

あまりの多さに:너무나 많아

足を運ぶ:가다,들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