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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타이틀 반납한 김지훈

중앙선데이

입력

지면보기

151호 02면

국내 유일의 프로복싱 세계 챔피언 김지훈이 타이틀을 반납했다. 그는 더 큰 링에서 더 강한 상대와 싸우기를 원했다. 다음 달 12일 미국 무대에서 논타이틀 경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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