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의 '신뢰구축 회기간(會期間)회의' 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ARF 23개 회원국 중 북한을 제외한 22개국 1백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이번 회의에서는 ▶한반도 등 아태지역 안보정세▶초국가적 범죄 대처▶신뢰구축 조치 이행현황▶ARF 의장역할 강화방안 등이 논의된다.
이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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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지역안보포럼(ARF)의 '신뢰구축 회기간(會期間)회의' 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 호텔에서 열린다.
ARF 23개 회원국 중 북한을 제외한 22개국 1백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할 이번 회의에서는 ▶한반도 등 아태지역 안보정세▶초국가적 범죄 대처▶신뢰구축 조치 이행현황▶ARF 의장역할 강화방안 등이 논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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