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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백봉기, 제대 직후 생겨난 곱슬머리의 비밀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요즘 ‘파스타’란 드라마가 인기다. 그중 민승재 역을 맡고 있는 배우 백봉기의 붙임머리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실 곱슬머리의 요리사 역할에 캐스팅 된 그는 막 군대를 제대해 짧은 까까머리 상태였다. 물론 이러한 짧은 머리의 경우 기존에는 붙임머리가 불가능 해 가발을 쓰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아무래도 모양새가 어색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근에 아주 짧은 머리도 붙임머리를 할 수 있는 증모기구인 ‘아트 익스텐션’이 개발되어 백봉기처럼 짧은 머리도 베토벤과 같은 우아한(?) 장발머리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 백봉기는 이처럼 아트 익스텐션으로 한 올 한 올 붙였던 머리 덕분에 모임에서 종종 그새 머리를 길렀냐는 오해를 산 것은 물론 다들 머리카락을 한 번씩 당겨보는 바람에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아트 익스텐션으로 백봉기의 붙임머리를 완성한 <지모헤어(>www.zimo.co.kr)>의 임선아 원장은 이효리의 붙임머리와 쿨의 김성수의 앞머리 증모, 말죽거리 잔혹사에서 햄버거 역할을 맡은 박효준 등 다수의 연예인들과 더불어 이수빈 아나운서의 증모를 시술하였으며 SBS생활의 달인에서 헤어스타일의 최강달인으로 선정되며 미용업계에서는 실력자로 평가 받고 있다. 임 원장은 “이제 고객들은 증모머리를 단순하게 머리카락 양을 늘린다던지 길이만 연장하는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바뀌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해 앞머리, 빈모, 아주 짧은 모발 등 그 어떠한 스타일도 무리 없이 시술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아트 익스텐션을 사용하여 증모머리 시술 후 바로 펌이나 염색, 드라이, 샤기컷 등을 병행할 수 있어 붙임머리 고객들이 매우 만족하고 있다.”며 붙임머리 시술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했다. 뿐만 아니라 지모헤어의 붙임머리는 아주 미세하게 시술이 되기 때문에 빗질이 가능한 장점이 있고 기존의 공업용 접착제로 시술을 하는 다른 헤어샵과는 달리 인체무해성분으로 SGS인증을 받은 아마이드팟 액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을 걱정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얼마 전 지모헤어에서 붙임머리를 한 반유은 씨도 “이전에는 붙임머리를 한 후 엉키는 머리를 주체하기가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빗질이 가능해서 너무 편하다.”며 “운동을 자주해서 머리를 자주 감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이전에 다른 곳에서 했던 붙임머리 보다 유지기간이 두 배 정도 긴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선아 원장은 앞으로 붙임머리나 증모뿐만 아니라 다른 헤어스타일 시술 시에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상품고급화에 힘쓸 것이라고 하니, 이 추운 겨울, 믿을 수 있는 재료와 기술력으로 완성된 진짜 내 머리카락 같은 긴 머리로 추위도 감싸고 한껏 멋도 부려 보는 건 어떨까? 지모헤어 02-313-6655 (www.zimo.co.kr)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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