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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밝은세상안과 인트라레이저IFS,퍼펙트라식 도입 확장 이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명동밝은세상안과는 오늘 1월 25일 지하철4번 출구 영창빌딩에 8,9,10 층으로 이루어진 시력교정 전문 센터로 확장 이전한다.

지난 2000년 명동 밀리오레에서 처음 문을 연 명동밝은세상안과는 국내에 라섹을 최초 도입하였고 이후 고객의 눈에 맞는 맞춤형 수술인 웨이브프론트도 최초 도입하였다. 이후 칼날로 플랩을 만드는 초기 라식에서 레이저를 이용한 인트라 라식을 선구적으로 도입한 국내 시력교정술의 발전에 선구자 적인 역할을 한 국내의 대표적인 시력교정 전문 안과이다.

이번 확장을 통해 명동밝은세상안과는 8층에서는 시력교정수술 전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9층에서는 환자 맞춤형 수술시행 하게 된다. 또한 10층에 시력교정 연구소를 병원 내에 두어 환자에게 보다 더 좋은 수술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시력교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9층에는 프리미엄 라식 장비인 인트라레이저IFS 와 퍼펙트라식이 가능한 Prestige Laser 이 같이 도입되었다. IFS는 전 세계 시장점유율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AMO사에서 기존의 인트라 라식(FS60, 다빈치, 비쥬라식 등)의 단점을 보완해 새롭게 출시된 기종이다.

iFS레이저는 환자들이 레이저 시력교정 수술을 받을 때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각막절편 제작시간을 기존 시술법(비쥬맥스 레이저 20~30초, 다빈치 레이저 30~40초)의 절반 이하인 10초 내외로 줄일 수 있다. 각막절편 제작시간이 짧을수록 안구고정압이 풀릴 가능성과 안압 상승시간, 안구 충혈 발생률은 낮아진다. 더욱이 iFS레이저는 각막절삭 면이 다른 펨토세컨 레이저보다 훨씬 매끄러워 시력회복 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도입되는 퍼펙트 라식 Prestige Laser은 세계최초로 웨이브프론트 기술을 적용한 레이저를 개발한 첨단 의료장비를 개발하는 Technolas Prefect Vision사가 26년간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집약하여 개발한 2010년형 7세대 레이저다.

퍼펙트 라식은 가장 최근에 우리나라에 도입된 라식방법으로 미국 FDA에서 유일하게 승인받은 ACE안과 회전 추적기를 이용한 라식수술 방법이다.

또 세계특허인 홍채인식기술을 적용한 정교하고, 우수한 라식수술로 수술 결과가 더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해 '퍼펙트'라는 이름이 붙여진 라식이다. 이는 기존 레이저 장비에서는 구현 될 수 없었던 다양한 기능들이 업그레이드되어 보다 정확하고, 수술 후의 결과까지도 예측이 가능해 부작용의 위험이 거의 없다.

명동밝은세상안과 이인식 원장은 “이번 확장이전을 통해 고객 분들께 더 만족도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첨단장비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의료서비스업체들과의 경쟁에서도 뒤지지 않는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최대한 실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병원의 김광원 원장도 "한 차원 높은 의료기술과 체계적인 서비스의 도입을 통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도움말: 명동밝은세상안과
홈페이지: www.eye4all.co.kr
문의: 080-711-010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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