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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평가…산업대] 이렇게 평가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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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산업대 교수로 구성된 자문단과 함께 평가지표를 만들어 ▶교육여건.시설▶교육.연구▶재정.경영▶대외협력도▶평판도 등 5개 부문에 걸쳐 조사했다.

교육여건.시설은 ▶취업률▶재학생 중도 포기율▶장학금 수혜자 비율▶학생당 교지 면적▶학생당 도서관 면적▶학생당 도서관 좌석수▶국내외 정기 간행물 구입비 등▶학생당 도서구입비▶자격증 취득률▶강의실 면적 확보율▶실습실 면적 확보율▶캠퍼스망 포트 수▶컴퓨터 1대당 학생수로 평가했다.

교육.연구는 ▶교수 확보율▶박사학위 소지율▶교수당 수업시간▶교수들의 산업체 경력▶지적재산권 출원.등록▶교수당 저서 수'▶교수당 연구비 수혜액▶학생당 기자재 환산 금액' '▶실험실습 과목비율▶학생당 기자재 구입비▶시간강사 의존율▶교수 논문 실적'등을 측정했다.

재정.경영은 ▶학생당 교육비▶학생당 운영비▶인건비 비중▶학생당 시설비를 국립과 사립을 차등 적용해 평가했으며 납입금 비중과 교육비 환원율은 사립에만 적용했다.

대외협력도는 ▶산업체 연수 낵?참여율▶위탁교육 실적▶학생 현장실습 참여 비율▶창업보육 현황▶교수 사회봉사 참여율▶학생 사회봉사 참여율'▶외국대학 협력 실적' 등을 바탕으로 측정했다.

평판도는 교수.전문가 1백86명을 대상으로 ▶교수부문▶학생부문▶교육여건▶교과과정▶졸업생 장래성▶대외활동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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