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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평가…교육 여건] 이렇게 평가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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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교육여건 부문은 12개 세부 지표로 구성했다. 대학 외형이나 물량 위주의 지표를 가급적 지양한다는 의미에서 시설 면적 등과 관련한 지표를 간소화한 대신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장학금 영역의 가중치를 늘렸다.

도서관 평가는 교육부.한국도서관협회.국립대학도서관협의회.사립대학도서관협의회 자료를 비교.활용했다.

◇ 세부지표.가중치(1백10점)=▶교수당 학생수(20)▶교수확보율(10)▶학생당 장학금 규모(15)▶장학금 수혜율(10)▶등록금 대비 장학금 환원율(10)▶학생당 강의실 면적(5)▶학생당 연구시설 면적(10)▶학생 기숙사 수용률(10)▶도서관 학생당 면적(5)▶도서관 학생당 좌석수(5)▶학생당 도서자료 구입비(5)▶도서관 외국정기 간행물 구독수(5)

◇ 지표 기준=▶교수(겸임교수 포함)당 학생 수(편제정원)는 2000년 4월 1일 기준▶장학금 영역은 99학년도 등록금 수입.장학금 지급액.등록 학생수 기준▶장학금 수혜율은 99년 등록 학생 중 장학금 수혜 학생 수▶장학금 환원율은 대학의 99년 등록금 수입 중 장학금 지급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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